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째 하락…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위안화 강세)했다.
12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72위안(0.10%) 하락한 6.5750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02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628위안을 0.0122위안(0.18%) 웃돈 결과다.
달러-위안 환율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유지했다.
한편, 역외 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6.6071위안까지 올랐다가 홍콩 위안화 은행간 대출급리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6.5651위안으로 고꾸라졌다.
이후 6.60위안을 돌파하며 오름세를 나타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5시58분 현재 전장대비 0.0003위안 오른 6.5870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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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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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 6.5314 │ 6.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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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 6.5646 │ 6.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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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 6.5636 │ 6.5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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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5626 │ 6.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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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 6.5628 │ 6.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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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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