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20~118.20엔 전망…중국 무역지표 주목
  • 일시 : 2016-01-13 08:33:05
  • 달러-엔, 117.20~118.20엔 전망…중국 무역지표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20~118.2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담당 선임 부사장은 "투자자들은 이날 나오는 중국의 (12월) 무역지표를 초조하게 바라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러-엔을 크게 밀어올릴 결정적인 재료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위안화 기준환율과 중국 무역지표를 주시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 대한 경계감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00~1.09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7엔 상승한 117.7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6달러 밀린 1.0847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하락한 127.7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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