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증시 급등·위안화 안정에 118엔 회복(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도쿄증시 급등과 위안화 가치 안정에 힘입어 118엔선을 회복했다.
달러-엔은 이날 오전 10시41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36엔 상승한 118.06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도쿄증시가 개장 직후부터 2% 이상의 급등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확대하기 시작하더니 위안화 기준환율이 고시된 직후 118엔대를 넘어섰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2위안 올린 6.5630위안에 고시했다.
기준환율 발표 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큰 변동 없이 약보합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정규장 한때 배럴당 30달러가 붕괴됐던 국제유가가 이날 반등 중인 것도 위험선호 심리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됐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전 10시29분 현재(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 가격은 정규장 마감가격 대비 배럴당 1.41%(0.43달러) 상승한 30.87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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