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환율, 역내 환율보다 낮아져…中 개입 효과
  • 일시 : 2016-01-13 11:15:06
  • 역외 달러-위안 환율, 역내 환율보다 낮아져…中 개입 효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의 공격적인 역외 환시개입 여파로 역외 위안화 환율이 역내 위안화 환율보다 낮아졌다. 이는 역외 위안화 가치가 역내 위안화 가치보다 높아졌다는 의미다.

    1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48)에 따르면 10시50분 현재(한국기준, 중국기준 9시50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5787위안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755위안에 거래됐다.

    인민은행이 나흘째 보합 수준의 기준환율을 고시해 위안화 우려가 줄어든데다 최근 인민은행 개입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1시1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화면번호 6411)은 뉴욕장 대비 0.03% 하락한 6.5745위안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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