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이번주 금통위서 인하 의견 1~2명 나올 것"
  • 일시 : 2016-01-13 11:42:47
  • 노무라 권영선 "이번주 금통위서 인하 의견 1~2명 나올 것"

    "한은, 수정 경제전망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오는 14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정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의견이 1~2명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보고서에서 금통위가 금융시장의 커진 변동성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현행 1.50%로 동결하겠지만 1~2명의 금통위원은 25bp 인하를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달 금통위 이후 발표하는 수정 경제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겠지만 1~2명의 금통위원은 이런 전망에 동의하지 못해 금리 인하를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러면서 "한은은 2011년 이후 거의 매 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해왔다"면서 "한은의 전망은 시스템적인 상향 편의를 갖고 있고, 이는 의사소통상 신뢰성을 낮춘다"고 지적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수정 경제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3.2%에서 2.9~3.1%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7%에서 1.4~1.6%로 낮춰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하향 조정된 경제전망도 낙관적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2월과 6월에 25bp씩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종전 입장을 유지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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