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이보, 금융관리국 유동성 공급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홍콩 위안화 은행간 금리(CNH하이보)가 금융관리국(HKMA)의 유동성 공급에 하락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홍콩 금융시장에서 하루짜리(오버나이트) CNH하이보는 12일 오전 110%까지 치솟았다가 이날 10%~11%대로 내려왔다.
홍콩 재자시장공회(TMA, Tresury Markets Association)에 따르면 12일 하루짜리 CNH하이보의 기준금리는 66.815%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TMA는 CNH하이보등 각종 참고 지수를 제공하는 유한책임회사다.
매체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은행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밝힌 뒤 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았다고 말했다.
HKMA는 "은행들이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거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딜러들은 중국의 국영 은행들이 역외 위안화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유동성을 흡수했었다고 설명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5608위안, 역내 달러-위안은 6.5764위안으로 역내 환율이 역외 환율을 역전한 상태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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