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위안화 약세에 日 관광업계 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위안화 약세가 일본 관광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엔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연말까지 10% 더 하락할 것이라며 일본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의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지출이 가파르게 줄어들진 않겠지만 축소를 피할 순 없을 것이라며 부진한 일본 경제를 떠받치던 관광 열풍이 잦아들게 됐다고 평가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은 일본 민간 소비의 1.1%를 차지한다.
JP모건은 또 운송장비와 기계류, 유리 및 세라믹 제품과 관련된 기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일 위험에 처했다며 위안화 환율과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업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종합 건설과, 제약, 항공 업종은 환율과 상관관계가 약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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