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1년물 전일비 보합
  • 일시 : 2016-01-13 15:37:06
  • FX스와프 하락…1년물 전일비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달러-원 환율 하락과 에셋스와프 물량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물의 경우 에너지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에 따른 헤지 수요로 보합권에서 지지됐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4.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4.30원을 기록했고, 3개월물도 0.10원 내린 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전일 대비 0.15원 하락한 1.20원을 나타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 스팟이 하락하며 1개월물도 레벨을 낮췄고, 에셋스와프 물량도 나오며 대부분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가 내려갔다는 진단이다.

    다만, 1년물의 경우 에너지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 관련 헤지수요로 하단이 지지되며 전일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 스팟이 밀리면서 1개월물에 영향을 줬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나머지 구간도 레벨을 낮췄다"며 "중국계 은행으로 추정되는 참가자가 기간물 물량을 내놓은 것도 스와프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1년물의 경우 에너지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 셀&바이 수요가 나오며 하단이 지지됐다"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