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시개입으로 완화 필요…연내 지준율 200bp↓<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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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6:26:25
中, 환시개입으로 완화 필요…연내 지준율 200bp↓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유동성 위축으로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추가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보고서에서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유동성을 옥죄고 (그간 시행한) 통화완화 정책의 효과를 상당히 저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NZ는 "올해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200bp 인하한다는 전망을 유지한다"면서 이르면 이달 내로 50bp의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ANZ는 이어 "중국이 환율제도에 대해 보다 점진적이고 신중한 자세를 취할 수도 있지만, 일방적인 (위안화) 절하 기대가 한번 형성되면 자본유출을 가속하고 금융안정을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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