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20~118.00엔 전망…위험회피에 무거운 상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20~118.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마이즈미 미쓰오 외환전략가는 "국제유가의 약세가 위험회피 분위기를 심화해 달러-엔은 계속 상단이 무거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발 패닉은 이미 다 지나간 것 같다"면서도 달러-엔은 118.00엔에서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은 상단 쪽에서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4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4엔 상승한 117.4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밀린 1.0881달러에, 유로-엔은 0.26엔 하락한 127.79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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