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또 하락…브렌트유, 30달러 재붕괴(상보)
  • 일시 : 2016-01-14 10:57:19
  • 국제유가 또 하락…브렌트유, 30달러 재붕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유가가 14일 다시 하락하면서 원유시장의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30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6분 현재(한국시간)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마감가 대비 배럴당 1.55%(0.47달러) 하락한 29.8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전날 장중 한때 2004년 이후 처음으로 3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곧장 반등했으나 이날 다시 30달러가 무너졌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산스사산 원유(WTI) 2월물 WTI 가격은 0.49%(0.15달러) 하락한 30.33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전장 정규장에서 0.1% 반등했었으나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이자 브렌트유와 동반 하락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약 3.9%, 상하이종합지수는 약 1.9% 각각 밀렸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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