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안화 은행간 금리, 3.60%로 470bp 급락(상보)
  • 일시 : 2016-01-14 12:40:28
  • 홍콩 위안화 은행간 금리, 3.60%로 470bp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홍콩 금융시장에서 14일 역외 위안화에 은행간 금리가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통화별 은행간 금리(화면 6440번)에 따르면 이 금리는 이날 하루짜리(오버나이트)가 전장대비 470.4bp 급락한 3.605%에 고시됐다.

    7일물 금리는 10.963%로 전장대비 99.2bp 떨어졌고, 3개월물은 8.184%로 0.8bp 밀렸다.

    만기별로 총 8개인 금리 중에서 만기가 3개월 이하인 6개의 금리는 떨어졌으나 6개월물과 12개월물 금리는 상승했다.

    6개월물은 7.024%로 9.7bp, 12개월물은 5.926%로 0.5bp 각각 상승했다.

    이 금리는 역외 위안화를 가리키는 약칭인 'CNH'에 하이보(Hibor, 홍콩 은행간 금리)를 이어붙인 'CNH 하이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CNH 하이보는 중국 외환당국이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는 투기세력을 막기 위한 개입에 나서면서 최근 폭등 양상을 보였다.

    지난 12일에는 하루짜리 금리가 66.815%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