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유가 회복세 속 하락
  • 일시 : 2016-01-14 21:30:59
  • <유럽환시> 달러, 유가 회복세 속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4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국제 유가 오름세 속에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22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01엔 내린 117.6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36달러 상승한 1.0918달러를, 유로-엔은 0.42엔 뛴 128.47엔을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소폭 회복됐지만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30.87달러로 1.28% 상승했고 브렌트유 가격은 30.80달러로 1.62% 뛰었다.

    한편, 영국 파운드화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직후 파운드화는 달러화 대비 낙폭을 축소했지만 상승 반전에는 실패했다.

    같은 시각 파운드-달러는 0.00145달러 밀린 1.44197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BOE는 이틀에 걸친 정례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하고 자산매입 규모를 3천750억파운드로 유지했다.

    금리 동결은 9명의 MPC 위원 중 8명의 찬성으로 결정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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