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30~118.50엔 전망…위험선호에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30~118.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이즈카 다카히로 트레이더는 "위험선호 심리 개선으로 하단이 잘 지지를 받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러-엔은 전날 도쿄증시가 급락했음에도 117.30엔선을 지키는 탄력을 보여줬다면서 "뉴욕증시의 반등으로 다소 안도감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즈카 트레이더는 다만 "여전히 경계할 필요는 있다"면서 특히 중국 증시를 이날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00~1.09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4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8엔 상승한 118.24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0달러 밀린 1.0854달러에, 유로-엔은 0.10엔 상승한 128.36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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