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원 급등에 대한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도 강해 달러화가 1,210원 선에서는 상단이 막힐 것으로 전망됐다. 역외 시장참가자들의 달러 매수 레벨이 중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2.00~1,21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역외에서 올랐다가 다시 밀려 이날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하단이 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상승 요인이 수그러든 것도 아니지만, 역외 롱스탑 역시 본격적으로 나오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200원대에서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상 레인지: 1,203.00~1,213.00원
◇ B은행 차장
전날 장 막판 당국 매도 개입 경계 강했다. 역외 시장에서 1,220원에서 차익실현 움직임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침 유가, 증시 상승하면서 다시 1,215원선이 저항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1,210원 아래로 조정 보이는 움직임 강할 것이다. 역외가 매수 레벨을 어디서 잡을지가 중요해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02.00~1,212.00원
◇ C은행 과장
간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1,220원까지 상승했다가 되밀렸다. 전날과 달리 조정을 받지 않을까 한다. 전날도 1,215원이 막혔고 종가 관리 차원에서 외환 당국의 매도 개입성 오퍼들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역외 반영해 현재 1,208원선에서 시작했는데 1,210원 정도까지 상승했다가 이 레벨 전후반으로 거래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2.00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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