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6.50~117.20엔 전망…위험회피 심리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6.50~117.2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트레이딩 헤드는 "지속하고 있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크게 제동을 걸 수 있는 재료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에 대한 우려와 국제유가 급락,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달러화 매수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달러-엔은 현재로서는 하단을 찾는 모습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중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39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3엔 하락한 116.9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3달러 오른 1.0919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하락한 127.68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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