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銀, 25일부터 역외 금융기관에 역내 위안화 지준율 도입(상보)
  • 일시 : 2016-01-18 10:56:30
  • 中 인민銀, 25일부터 역외 금융기관에 역내 위안화 지준율 도입(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역외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역내 위안화 지급준비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역외 금융기관의 역내 위안화 지급준비율을 '0'으로 유지해왔다.

    다만 외국 통화 당국을 포함한 중앙은행과 기타 공식 외환보유 관리기구, 국제금융기관, 국부펀드 등은 제외된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자국 지준율 시스템을 개선시킬 것이라면서도 역내 위안화 유동성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외 기관 지준율 적용은 국경 간 위안화 자금 흐름을 조절하는 장기적 효과를 위한 기제로, 역외 기관의 온건한 경영을 촉진하는 동시에 거시적 금융 위험을 막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민은행은 각종 통화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해 은행 시스템상 유동성을 합리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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