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이달말 추가 완화 바람직하지 않아<도이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은행(BOJ)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금융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추가 완화정책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도이체증권이 18일 진단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증권의 다나카 다이스케 수석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만약 BOJ가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한다고 해도 시장은 앞으로 BOJ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렇게 되면 달러-엔 환율의 상승 모멘텀이 꺾일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
다나카 스트래티지스트는 결국 BOJ의 완화는 좋은 생각이 아니라면서 이달 말에 BOJ가 완화정책을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달러-엔이 115엔으로 떨어지고 닛케이225지수가 1만6천선까지 하락하면 BOJ가 이달 말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달러-엔은 117엔 초반에 거래됐고, 닛케이225지수는 1만7천선 바로 아래쪽에서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