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대외 경제불안…선제적 리스크관리 대응"
  • 일시 : 2016-01-18 14:27:28
  • 유일호 "대외 경제불안…선제적 리스크관리 대응"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내외 경제여건을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18일 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번째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중국을 필두로 대외적으로 경제 불안요인이 예상보다 빨리 닥쳐오고 있다"며 "경제여건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 효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유가 하락, 해외건설 기회 확대, 수출 증대 등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해 대응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주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총회에 참석했다면서 "앞으로 AIIB에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우리 인력의 진출 확대, AIIB와 우리 기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현장과의 소통 강화도 강조하면서 "현장의 문제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노력을 배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경제활성화법 등 주요 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부총리부터 앞장설 것이라며 간부들에게도 적극적 노력을 주문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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