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韓銀, 올해 금리동결 전망…성장률 하향폭 작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ING의 팀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15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폭이 금리인하 장벽을 낮출 만큼 크지 않았다"며 "성장률을 대폭 낮춰야 추가 인하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 14일 작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6%로, 올해 전망치를 3.2%에서 3.0%로 낮췄고 내년 성장률은 3.2%로 추산했다.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올해 기준금리를 현행 1.5%로 동결할 전망"이라며 "다만, 성장률 예상치를 낮춘 것을 볼 때 한은은 성장 리스크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경제 펀더멘털이 채권 시장에 우호적"이라며 "올해 말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2.5%를 기록할 것이란 기존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