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지난주 100.39로 상승…0.39%↑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통화바스켓 구성통화 대비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지난주 상승했다고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가 18일 밝혔다.
CFETS에 따르면 위안화 환율지수는 15일 기준 100.39를 기록해 2014년말보다 0.39% 절상됐다.
지난 8일 기준 위안화 환율지수는 99.96으로, 2014년말 대비 0.04% 절하됐었다.
해당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게끔 고안된 것이다.
한편 CFETS는 BIS 통화바스켓, SDR 통화바스켓의 구성통화들을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101.34, 98.01을 기록해 각각 1.34% 절상, 1.99% 절하됐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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