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오사카 본부장 "수출기업, 120엔대 환율 안정 원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수출기업들이 120엔대에서 달러-엔 환율이 안정되길 원하고 있다고 미야노야 아츠시 일본은행 오사카 지역본부장은 18일 밝혔다.
일본 간사이 지방내 제조업 지역을 관할하는 미야노야 본부장은 수출기업들이 추가 금융완화를 요구하기 시작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추가 완화를 요구하는 곳은 증권사들 뿐"이라며 "일반 기업들의 요구는 강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야노야 지사장은 다만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중국 경제둔화와 시장 변동성과 같은 해외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업체마다 원하는 환율 레벨은 다르지만, 수출기업의 경우 달러-엔이 120엔대에서 안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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