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안전자산 선호 후퇴로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8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잦아들면서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2시23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42엔 오른 117.38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25달러 밀린 1.0891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16엔 상승한 127.85엔을 나타냈다.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해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 증시의 낙폭도 크지 않아 안전통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후퇴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21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에 쏠려 있다.
씨티그룹의 조쉬 오브라이언 외환 전략가는 "ECB의 추가완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유로화 강세가 나타나기 어려운 한 주"라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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