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6.70~117.70엔 전망…중국 GDP에 시선 고정
  • 일시 : 2016-01-19 08:28:31
  • 달러-엔, 116.70~117.70엔 전망…중국 GDP에 시선 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6.70~117.7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도쿄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 헤드는 "투자자들은 오늘 발표되는 중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초조하게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도쿄증시가 바닥을 쳤다는 뚜렷한 신호가 없어서 중국 GDP가 예상 밖으로 강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긍정적 반응이 나타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하나오 헤드는 유로-달러 환율은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이 (21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보다는 중국과 국제유가, 글로벌 성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19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4엔 상승한 117.3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내린 1.0892달러에, 유로-엔은 0.03엔 하락한 127.8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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