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이달 추가완화 가능성 크지 않다"<SMBC닛코>
  • 일시 : 2016-01-19 10:46:04
  • "일본은행 이달 추가완화 가능성 크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주가 급락과 엔화 강세로 일본은행이 1월에 추가 완화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으나 실제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SMBC닛코증권이 19일 밝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SMBC닛코증권의 모리타 초타로 선임 전략가는 "채권 수익률곡선이 (장기금리 하락에 따른) '불 플래트닝(Bull flattening)'을 보인 것과 달러-엔 환율이 117엔대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일본은행이 추가 완화에 나서리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리타 전략가는 일본은행이 이달 추가완화에 나서면 경기부양 카드를 너무 빨리 꺼내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3월 기업 결산과 7월 참의원 선거라는 굵직한 변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달말 추가완화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오는 28~29일 양일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개최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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