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20~118.20엔 전망…방향성 없는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20~118.2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담당 선임 부사장은 "달러-엔은 방향성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밤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중국 증시와 위안화의 안정으로 위험회피 분위기를 심화시킬 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우메카와 부사장은 유로-달러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하루 앞둔 데 따른 관망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는 이날 1.0850~1.09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8시1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8엔 상승한 117.64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내린 1.0908달러에, 유로-엔은 0.06엔 상승한 128.33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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