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1-20 08:30:0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20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선 초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중국 증시가 3,000선을 계속 유지할지와 네고물량 유입 가능성에 주목했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과 결제수요 등으로 달러화 1,200원에서 단기적으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0.00~1,214.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도 딱히 방향성이 없어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전일과 비슷한 1,200원대 초중반 레인지가 예상된다. 중국 증시 3,000선 유지 여부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 여부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 다만, 1,200원선 부근에서 결제수요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하향 시도는 쉽지 않아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03.00~1,212.00원



    ◇B은행 차장

    아시아장에서 반등했던 유가가 다시 신저점을 기록한 만큼 달러-원 상승 요인이 될 듯하다. 환율 1,210원대에서 네고물량이 나올 듯하나 1,200원선 아래로 돌파할 만한 재료가 아직 없다.

    예상 레인지:1,205.00~1,214.00원.



    ◇C은행 과장

    달러-원 환율 상승에 대한 일시적인 조정이 이뤄지고 있으나 상승세라는 큰 틀은 변함 없어보인다. 중국 부양 기대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롱스탑이 좀 나온 만큼 1,200원 저항이 좀 나타날 수 있다. 역외NDF매도가 추가로 나올지가 관건인데 전반적으로 리스크오프 심리가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1,200원선은 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예상 레인지: 1,200.00~1,210.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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