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8달러도 무너져…WTI 시간외서 27.92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유가가 20일 시간외거래에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27달러대로 떨어졌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 가격은 오전 9시를 지난 한때 배럴당 27.92달러로 떨어져 간밤 뉴욕 종가인 28.46달러를 밑돌았다.
지난 2008년 9월 이후 약 12년4개월 만에 28달러를 밑돈 것이다.
외신들은 원유 공급과잉이 올해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간밤 유가가 잠깐 반등하기도 했으나 유가가 바닥에 이르렀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사라지면서 반등세는 오래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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