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6.30~117.50엔 전망…유가·亞증시 주목
  • 일시 : 2016-01-21 08:51:41
  • 달러-엔, 116.30~117.50엔 전망…유가·亞증시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6.30~117.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투자자들은 국제유가와 아시아 증시, 중국을 초조하게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달러-엔이 전날 지난해 1월16일 이후 최저치인 115.97엔까지 밀린 뒤로 투자자들은 달러-엔의 하단을 테스트하는 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일본은행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오는 28~29일 열린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어 "달러-엔이 과매도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1.0850~1.09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8시4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2엔 상승한 117.0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5달러 내린 1.0876달러에, 유로-엔은 0.08엔 상승한 127.3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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