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증시 부진+결제수요에 하단 지지…2.60원↓
  • 일시 : 2016-01-21 13:36:49
  • <서환> 증시 부진+결제수요에 하단 지지…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10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3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60원 내린 1,2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장초반 1,206.30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오후 들어 차츰 레벨을 높였다. 아시아 증시 반등폭이 부진하면서 결제수요를 비롯한 저점 매수가 힘을 받았다.

    A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증시를 비롯해 일본 니케이지수도 하락하면서 달러 매수가 일고 있다"며 "달러화 1,205원선 부근에서는 계속 저점 매수가 나오고 있어 리스크 오프 분위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은행 외환딜러는 "유가가 하락하고, 주식시장도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결제수요가 하단을 떠받치고 있다"며 "전일 종가 수준까지는 보고 있는데 거래가 활발한 반면 크게 눈에 띄는 물량은 없어 1,210.00~1,213.00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8엔 오른 117.1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내린 1.0887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환율은 1위안당 183.35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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