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ECB 금리동결 속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21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49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15달러 오른 1.090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0.22엔 상승한 127.49엔을, 달러-엔 환율은 0.06엔 오른 116.91엔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보합권에 머물다가 ECB의 금리동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오름폭을 소폭 확대했다.
다만, 금리동결이 예견된바 오름폭은 장중 고점에 미치지 못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잠시 후 열리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드라기 총재의 경기 평가가 ECB 통화정책의 가늠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날 ECB는 기준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05%로 동결했다.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하루 동안 돈을 맡길 때 적용되는 예금금리는 마이너스(-) 0.30%로, 빌릴 때 물게 되는 한계대출금리는 0.30%로 각각 동결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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