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달러-원 급락 영향으로 하락
  • 일시 : 2016-01-22 15:21:33
  • FX스와프, 달러-원 급락 영향으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급락 영향으로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도 전장 대비 0.0원 하락한 4.4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5원 하락한 2.8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0.10원 내린 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이 전일 대비 급락하며 스와프포인트도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에셋스와프와 선물환 등 물량 측면보다는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스탑이 스와프포인트의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에셋스와프와 선물환 물량 등은 많지 않았지만, 달러화 스팟이 급락하며 스와프포인트도 방향이 연동됐다"며 "스와프 시장에서도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포지션이 깊었는데, 달러화 스팟 급락을 계기로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 스팟과 스와프포인트 연동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