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 일시 : 2016-01-25 07:47:01
  • <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7일~24일) 원화는 글로벌 위험회피 완화 등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절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1.09%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2.14%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도 0.76%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2.70% 절상됐고, 태국 바트는 0.92%, 필리핀 페소는 0.27%, 대만 달러는 0.34%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인도 루피 역시 0.38% 절상됐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0.38% 절하됐고, 브라질 헤알은 1.05%의 절하율을 보였다.

    주요 통화는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1.11%, 엔화는 1.58% 각각 절하됐다. 스위스 프랑의 경우 1.37% 절하됐지만, 영국 파운드는 0.18% 절상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중국 등 아시아 증시 불안에도 주 후반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등이 두드러지며 원화와 아시아 통화 전반이 절상 흐름을 나타냈다"며 "러시아와 브라질은 유가 하락의 영향이 지속되며 통화 절하 흐름이 이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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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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