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1-25 08:44:0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아래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주요 증시가 안정되고 유럽과 일본 등에서 추가 부양에 관한 언급을 내놔 1,200원 하회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에 따른 포지션 정리와 네고, 결제 등이 이날 환율 수준을 결정할 것으로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9.00~1,20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지난 22일 엔-원 관련 롱스탑이 나와 밀렸는데 롱 포지션 청산이 계속된다면 달러화가 1,200원 하단을 시도할 것으로 본다. 다만 1,200원 아래에서는 결제 수요가 많고 역송금 물량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롱 처분이 주춤하다면 지지를 받을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지난 주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종가 수준인 1,197원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2.00원

    ◇B은행 과장

    지난 주말 유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음에도 달러-원은 NDF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크게 밀렸던 탓도 있지만 달러-원의 상승 추세가 아직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차트상으로도 확실한 추세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느린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5.00원

    ◇C은행 차장

    달러화가 1,200원 상단을 유지하면서 수출업체들이 네고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1,200원이 하향 돌파돼 네고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쉽게 1,190원까지 밀릴 수 있다. 달러화가 추가 상승하려면 1,210원이 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아래쪽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89.00~1,203.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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