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50~119.00엔 전망…위험선호 심리 개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50~119.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수석 외환전략가는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스즈키 전략가는 달러-엔은 119.00엔 근처에 있는 매도 주문 때문에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글로벌 시장이 과도하게 리스크-오프(위험회피) 모드로 기울어 있었기 때문에 (엔화 매수) 포지션 청산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50~1.08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8시38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6엔 하락한 118.66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내린 1.0791달러에, 유로-엔은 0.24엔 하락한 128.0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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