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지수 100.84로 상승… 전주대비 0.44%↑
  • 일시 : 2016-01-25 10:18:54
  • 中 위안화지수 100.84로 상승… 전주대비 0.4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3개국 통화 바스켓 대비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전주대비 0.4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가 웹사이트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지수'는 100.84를 나타내 전주의 100.39보다 0.45포인트 높아졌다.

    2014년말 대비로는 0.84% 높아졌다.

    해당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게끔 고안된 것이다.

    CFETS는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과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대비로는 위안화 지수가 각각 101.82, 98.31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주 101.34, 98.01보다 모두 상승한 것이다.

    두 바스켓 통화 대비로도 위안화 지수는 2014년 말 100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한편,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같은 기간 6.5637위안에서 6.5572위안으로 하락해 0.09% 절하(위안화 절상)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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