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달러-엔, BOJ 실망에 117엔까지 하락할 수도"
  • 일시 : 2016-01-25 10:54:16
  • 노무라 "달러-엔, BOJ 실망에 117엔까지 하락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이 오는 28~39일 열리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 조치를 꺼내지 않을 경우 달러-엔 환율이 117엔까지 밀릴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25일 전망했다.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시장 참가자들이 실망한 경우 달러-엔은 117~117.50엔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케다 전략가는 원유와 주식시장의 상황이 개선되면서 일본은행이 아무 조치를 꺼내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의 실망에 대비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만약 달러-엔이 일본은행 회의를 앞두고 119.50~120엔까지 오를 경우 환율 반등을 기회삼아 달러를 매도하는게 낫다고 권고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25엔 하락한 118.57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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