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제국 인사…외환시장팀장 김기훈·회계팀장 감충식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시장팀장에 김기훈 전 외환회계팀장이 임명됐다.
한은 국제국은 지난주 말 단행된 상반기 정기인사 후속 조치로 김 팀장을 외환시장팀장에 임명하는 등 국 내부 팀장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신임 외환회계팀장에는 금융감독원 파견에서 복귀한 감충식 전 자금이동분석팀장이 보임했다.
국제총괄팀장 등 국제국 내 다른 팀의 팀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정기 인사에서 국별 인사 이동이 많지 않았던 만큼 국 내 이동 요인도 많지 않았다.
김 팀장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외환시장팀에서 딜링룸 방장을 지낸 외환시장 전문가다. 외환시장팀 딜링룸은 시장 오퍼레이션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
김 팀장은 외환회계팀장으로 승진 이동한 지 1년이 채 안 돼 외환시장팀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시장의 안정적인 관리 등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경험이 풍부한 김 팀장을 외환시장팀장에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지난 1994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국제국과 외자운용 파트에서 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