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1-26 08:30:0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중심의 반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국제유가 급락과 뉴욕증시 하락에 달러 매수가 나타날 것이라며 1,200원선 되돌림 장세를 내다봤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1,200원선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달러화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95.00~1,20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달러화가 전일 레벨을 저점으로 되돌림 장세를 보일 수 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뉴욕증시도 하락하면서 글로벌 리스크회피가 되살아나고 있다. 달러화가 1,200원선 상승시도를 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월말 넘어가는 시점이라 수급상 공급 우위가 나타날 수 있어 달러화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5.00원



    ◇B은행 과장

    국제유가 급락으로 달러화가 소폭 반등하면서 1,200원 선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본다. 월말 수출 네고물량 부담도 있어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데 1,190원대 중반에서 저점 매수세에 지지될 수 있다. 달러-원 1,200원선 하향 이탈이 일시적 조정이라는 시각도 있어 달러화가 소폭 반등하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기다렸다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1,195.00~1,205.00원



    ◇C은행 과장

    국제유가가 많이 빠져서 이를 반영해 증시도 하락할 수 있는 만큼 달러화가 1,200원선 상승 시도를 할 것으로 본다. 상승 분위기가 완전히 전환됐다기보다 단기 조정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듯하다. 역외 NDF 환율도 국제유가와 맞물려 반등한 만큼 1,200원선 근처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95.00~1,205.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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