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80~118.80엔 전망…위험회피에 무거운 상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80~118.8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거래 헤드는 "(위험선호) 심리가 나빠져 달러-엔은 상단이 계속 무거운 모습을 유지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뉴욕증시도 하락한 탓에 위험선호 심리가 악화했다면서 "아시아 장에서도 위험회피 분위기가 지속할지가 관심사"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00~1.09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8시4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2엔 상승한 118.3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8달러 내린 1.0846달러에, 유로-엔은 0.07엔 내린 128.34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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