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파 FOMC, 달러-엔 상승 유도 가능성<다이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비둘기파적으로 나오면 달러-엔이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다이와증권의 카메오카 유지 수석 외환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카메오카는 FOMC가 불안한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비둘기파로 돌아섰다는 인상을 받게 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미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때문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되면 엔화 또한 원자재 통화대비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엔화 약세와 달러화 약세가 만나게 되면 달러-엔은 상승 편향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카메오카는 내다봤다.
이날 오전 11시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6엔 하락한 118.18엔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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