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1월 FOMC, 3월 금리인상 가능성 닫지 않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신중한 입장을 전달하겠지만 3월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은 남겨둘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호주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에 따르면 골드만의 얀 해치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1월 FOMC 성명서에 조심스러운 언급이 담길 것이라면서도 "3월 두 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닫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미국의 금융 환경이 최근 긴축됐다면서 연준이 다시 금리를 올리려면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는 등 금융 환경이 완화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FOMC 성명서에 "글로벌 경제와 금융 동향을 모니터하겠다"는 문구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1월 FOMC 성명서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 발표된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지난 26일 기준으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1%로 가격에 반영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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