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1월 FOMC 앞둔 관망에 보합권 유지
  • 일시 : 2016-01-27 15:28:19
  • FX스와프, 1월 FOMC 앞둔 관망에 보합권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관망세로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4.5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2.85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하락한 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의 하락에도 1월 FOMC를 앞둔 관망세가 강화되며 스와프포인트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스와프 시장에서의 거래 둔화도 관측됐다는 설명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 달러화 스팟이 하락하며 스와프포인트도 하락했지만, 큰 폭으로 레벨을 낮춘 정도는 아니었다"며 "1월 FOMC를 앞두고 스와프 시장에서도 회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오후에는 스와프포인트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1월 FOMC 이후에나 스와프포인트가 방향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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