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초반에서 지지되면서 상승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성명서에 대한 해석이 분분해 달러화도 다소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은 있으나, 상승 탄력이 우세한 것으로 진단됐다. 역내외 시장 참가자들의 롱포지션 구축과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 기대 등이 부각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5.00~1,21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역외에서 달러화가 6원 정도 올랐다. FOMC 이벤트는 끝났고 BOJ 금융정책 회의도 있으나 시장마다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 증시는 리스크오프 분위기로 하락세고 달러-엔 등 포함해 외환시장에선 FOMC 발표 전과 비해 큰 변화가 없다. 혼조세라고 할 수 있다. 달러화는 FOMC 앞두고 포지션이 일부 정리됐으나 다시 포지션 구축에 들어갈 것이다. 1,210원 돌파 시도할 가능성 크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5.00원
◇ B은행 차장
우리나라의 저조한 경제성장률 전망과 FOMC의 3월 금리 인상 전망까지 겹쳐 달러화는 1,200원 지지선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다시 레인지 내에서 거래될 것이다. 일본은행(BOJ)에서 양적완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중앙은행과 관련한 경계감에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3.00원
◇ C은행 과장
중국 증시가 전날 많이 급락하지 않아서 달러화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 FOMC 재료로 역외에서 달러화가 오르기도 했지만, 유가가 상승하는 등 아직 방향성이 잡히기 전이라고 본다. 유가가 계속 오르고 중국 증시 안정되면서 이 재료가 부각되면 다시 달러화는 하락 반전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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