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30~118.80엔 전망…BOJ 대기 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30~118.8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거래 부문 헤드는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를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밤 뉴욕증시의 하락으로 아시아증시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달러-엔에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레다 헤드는 다만 "BOJ의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의 감산 합의 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반등한 점도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70~1.093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0엔 하락한 118.5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1달러 오른 1.0901달러에, 유로-엔은 0.02엔 오른 129.22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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