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당국 "외국기업 해외송금 문제없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최근 중국 위안화환율이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당국이 관리·감독을 강화했지만 외국계 기업이 해외로 자금을 송출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문제도 삼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외환관리국은 28일(현지시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계정에서 당국에 등록한 외국 기업은 적절한 서류를 은행에 제출할 경우 중국에서 얻은 수익을 해외로 송금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자본유출을 통제하기 위해 외국기업이 중국에서 얻은 이익을 해외로 송금하는 절차를 강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은 중국 당국이 위안화의 국제적 지위가 하락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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