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FOMC 소화하며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28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전날 나온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12시8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19엔 오른 118.82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상승한 1.0812달러를, 유로-엔은 0.45엔 뛴 129.65엔을 나타냈다.
전날 FOMC는 금융시장 요동과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면서도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투자자들은 29일에 나오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지표를 통해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칠 전망이다.
시장 시선은 다음날 나오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쏠려 있다.
최근 BOJ가 추가완화를 단행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다만, 추가 부양책의 효과를 의심하며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반론도 나와 BOJ의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국 통계청(ONS)은 4분기 GDP 예비치가 전분기보다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영국의 지난해 GDP는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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