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6-01-29 08:10:03
  • <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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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2월 전망치 │2016년 1분기│2016년 2분기│2016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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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 │1,180~1,220 │ 1,210 │ 1,200 │ 1,180 │

    │ 삼성선물 ├──────┴──────┴──────┴──────┤

    │ 연구원 │2월 달러-원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주요국 정책 이 │

    │ │벤트를 대기하며 1,200 원 부근의 변동성 장세 예상된다. │

    │ │주요국 정책 기대 속에 극도의 불안 상황은 벗어나며 급등│

    │ │세는 진정되겠으나 3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여타 주요 │

    │ │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국제 유가의 출렁임 등은 환율의│

    │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것이다. 1 월 보여줬던 중국 │

    │ │금융시장과 유가에 대한 높은 민감도는 유지될 것이며, 외│

    │ │환당국은 대외시장 불안 속에 환율 상승 속도 관리에 대한│

    │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

    │ │중국 금융시장 불안과 유가의 급락이 연초 달러화에 상승 │

    │ │압력과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화와 위안화의 │

    │ │동조화는 작년 하반기 이후 극명해졌고, 연초 시장에서도 │

    │ │확인되었다. 올해 위안화 영향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

    │ │가운데 위안화는 불안정성이 높아졌음에도 연간 4~5%의 완│

    │ │만한 약세로 원화에도 제한적 약세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

    │ │망한다.단 미숙한 중국의 시장 관리 능력은 위안 환율 변 │

    │ │동성을 키우며 원화에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

    │ │작용할 것이다. │

    │ │연초 유가의 급락은 금융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며 달 │

    │ │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유가의 환율 영향력이 │

    │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유가의 반등은 신흥국 │

    │ │경기 및 세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줌으로써 환율에 하락│

    │ │재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유가 반등의 │

    │ │안정화 국면은 미국의 금리인상 경로를 강화시켜 줄 수 있│

    │ │다는 점에서 달러화에 지지요인이 될 것이다. 올해 유가 │

    │ │전망은 매우 불투명해 유가의 변동성은 높아질 것이며, 이│

    │ │에대한 환율의 민감도도 커질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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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환 │1,190~1,220 │ 1,200 │ 1,190 │ 1,200 │

    │ NH농협은행 ├──────┴──────┴──────┴──────┤

    │ 차장 │워낙 시장 변동성 커서 위아래로 레인지를 넓게 보고 있 │

    │ │다. 1,190원 지지 테스트도 한차례 할 수 있겠고 위로도 │

    │ │상승 시도 가능하다. 서울환시가 계속 중국 증권시장과 위│

    │ │안화, 유가를 보고 있어 2월에도 관련 재료는 유효할 것이│

    │ │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에 대한 기조를 │

    │ │강하게 유지할 것인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중국 시장이 │

    │ │안정되야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로 넘어갈 수 있어 │

    │ │시장 흐름을 더 살펴봐야 할 것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강│

    │ │한 발언을 함으로써 시장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리스크는 │

    │ │없을 것이다. 2월 FOMC가 없으나 2월 중에 발표되는 미국 │

    │ │지표들에 따라 시장 심리가 변화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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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광식 │1,180~1,220 │ 1,200 │ 1,180 │ 1,170 │

    │ 수협은행 ├──────┴──────┴──────┴──────┤

    │ 차장 │1월 말에 중국 증시가 다소 안정을 찾을 기미 보이고 있어│

    │ │서 1월 초 있었던 달러화 급등 사태는 재연하지 않을 것으│

    │ │로 본다. FOMC 이후 위안화와 약간의 디커플링 조짐도 보 │

    │ │이고 있어서 글로벌 증시도 중국 임팩트에서 차츰 벗어날 │

    │ │수 있다고 본다. 상단은 제한될 것이다. 2월 비교적 짧은 │

    │ │달에 월초 명절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달러 공급 │

    │ │은 활발할 것이다. 최근의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등도 │

    │ │고려해 볼 때 달러화 급등세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 │있다. 다만, 1분기까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가│

    │ │능성도 있고 중국 시장도 크게 보면 여전히 불안해서 하락│

    │ │전환하기 어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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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훈 │1,185~1,225 │ 1,210 │ 1,230 │ 1,240 │

    │ 부산은행 ├──────┴──────┴──────┴──────┤

    │ 과장 │상단도 막히고 하단도 막히는 분위기가 다소 이어질 것으 │

    │ │로 본다. 최근 상단으로는 1,220원 이상 뚫지 못하고 하단│

    │ │으로는 1,190원을 뚫지 못하는 장이 이어졌다. 2월에는 연│

    │ │휴도 끼어 있고 영업 일수도 적어 큰 변동성을 보이진 않 │

    │ │겠으나 하락세가 우월할 것으로 본다. 1월과 마찬가지로 │

    │ │방향성 잡지 못하고 레인지 장세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다.│

    │ │현재 유가는 바닥 찍었다는 게 중론이다. 여전히 중국 시 │

    │ │장 불안정해서 하단은 지지될 것이다. 설 명절 앞두고 네 │

    │ │고 물량 나오면서 월초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명절 │

    │ │끝나고 유가가 바닥을 확인한다면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

    │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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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 │1,180~1,230 │ 1,200 │ 1,210 │ 1,190 │

    │ 신한은행 ├──────┴──────┴──────┴──────┤

    │ 과장 │1월 상승 요인이 2월에도 이어지는 흐름이 될 것이다. 국 │

    │ │제유가와 상하이, 홍콩 지수 등 고려했을 때 전체적 위험 │

    │ │회피 심리가 강하다 보니 달러화도 상승 압력을 계속 받을│

    │ │것으로 예상한다. 1,200원 하향 돌파 잠깐 했지만 다시 반│

    │ │등하는 흐름을 봤을 때 현재 기대보다 더 오를 수도 있다 │

    │ │고 본다. 달러화가 하락하면 다들 저점 매수로 대응할 것 │

    │ │이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산유국들의 자금 이탈 여부가│

    │ │주목될 것이다. 외환 당국은 안정화 조치를 이어가고 있어│

    │ │달러화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2월 이벤트가 특별히 없│

    │ │지만 설 연휴가 길어서 그 기간 동안 역외에서 달러화 흐 │

    │ │름이 어떻게 움직일 지가 중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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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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