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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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2월 전망치 │2016년 1분기│2016년 2분기│2016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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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1,185~1,220 │ 1,160 │ 1,200 │ 1,240 │
│KDB산업은행 ├──────┴──────┴──────┴──────┤
│ 과장 │글로벌 리스크 오프가 꾸준한 상황이며, 중국 관련 이슈 │
│ │역시 해소되지 않았다. 일본은행(BOJ)의 1월 금융정책회의│
│ │가 각국 중앙은행의 완화적인 스탠스를 확인하는 장이 될 │
│ │것으로 전망된다. │
│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완화 기대감을 줬지만, 미국의 │
│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그러지 못했다.│
│ │따라서 BOJ의 향방이 중요하다. │
│ │달러-원 환율은 1,220원이 올해 의미있는 상단이 될 것으 │
│ │로 보인다. 해당 구간에서의 저항력 테스트가 2월 초까지 │
│ │이어질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달러화 스팟 시장의 공백이│
│ │있는데, 이 공백기 이후에는 달러화가 아래쪽으로 갈 가능│
│ │성도 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생각보다 위쪽에서 구 │
│ │준히 나오는 중인 만큼 1월말이나 2월 초 이월 네고를 통 │
│ │해 상단이 두꺼워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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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한 │1,190~1,225 │ 1,220 │ 1,230 │ 1,240 │
│ 우리은행 ├──────┴──────┴──────┴──────┤
│ 차장 │달러화는 아래쪽이 다져지는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전반 │
│ │적으로 전환세를 볼 수 있는 여건은 조성돼 있지만 다시 │
│ │하락 안정세 보일 수 있다. 국제 유가가 아직 불안정하다.│
│ │배럴당 33달러를 못 넘으면 다시 30달러 아래로 갈 수 있 │
│ │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증시도 상하이, 항셍H 모두 회복되│
│ │는 모습 보이고 있지 않다. 가장 큰 이벤트인 FOMC 제외하│
│ │곤 중국 비롯한 아시아 증시와 유가가 중요한데 이 두 재 │
│ │료 모두 아직 해결됐다고 보기 어렵다. 달러화는 바닥 다 │
│ │지면서 위로 다시 고점 트라이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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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준 │1,180~1,240 │ 1,230 │ 1,210 │ 1,200 │
│중국공상은행├──────┴──────┴──────┴──────┤
│ 과장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확인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 │예상한다. 새해 들어 높은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이어갈│
│ │것이지만 1일 피셔 부의장과 10일 옐런의 연설에서 향후 │
│ │금리 및 달러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기회가 있을 │
│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유지하며 방향을 │
│ │잡기 위한 충돌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어 보이며 방향이│
│ │어느정도 굳어지면 불확실성 해소로 변동성이 축소되며 추│
│ │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
│ │3월에 금리를 추가 인상하는 쪽으로 시장이 기운다면 역시│
│ │나 달러화도 상승할 것이며 당국의 속도조절 레벨에 따른 │
│ │차근차근한 상승이 예상된다. │
│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3월 뿐 아니라 상반기 금리인상 철 │
│ │회 기대감 쪽으로 시장이 기운다면 역시나 주식시장 랠리 │
│ │와 함께 리스크 온 분위기로 최근의 리스크 오프로 인한 │
│ │달러 상승분을 어느 정도 반납할 수 있다. 다만, 달러엔 │
│ │상승으로 인한 엔-원 재정환율 하락과 같은 기타통화 대비│
│ │원화의 상대적 절상에 대한 부분은 부총리와 한은 총재의 │
│ │발언처럼 당국이 신경을 쓸 수 있어 보인다. │
│ │무엇보다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FED가 3월 금리 인상 │
│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고수할 경우 주식시장의 충격이 불 │
│ │가피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 때 달러화의 일시적 급등 가능│
│ │성도 열려있다고 본다. │
│ │하지만 시장과의 괴리를 오랫동안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
│ │접점을 찾으며 FED 쪽에서 한발짝 물러서며 시장의 기대를│
│ │일부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달러화 또한 다시 안정 │
│ │을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
│ │따라서 앞으로의 환율 상승은 리스크 오프로 인한 상승보 │
│ │다는 미국 펀더멘털 기대에 의한 상승이 주도를 해야 레벨│
│ │상승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
│ │수급상으로도 환율 상승을 급격히 일으킬만한 요인보다는 │
│ │M&A 매각 물량에 따른 자금 유입이 생각보다 커질 가능성 │
│ │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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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팔 │1,200~1,265 │ 1,200 │ 1,260 │ 1,325 │
│ 외환선물 ├──────┴──────┴──────┴──────┤
│ 팀장 │2월 한 달은 중국 상해 증시와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마무│
│ │리하는 달이 될 것으로 본다. 2월 하순까지 마지막 하락세│
│ │를 이어갈 것이다. 원화나 호주달러 등 위험통화 역시 같 │
│ │이 약세로 갈 것으로 본다. 2월에는 이벤트가 많지 않으 │
│ │나 위험회피 지속되면서 유로가 강세로 흐르면 3월에 유로│
│ │강세 부담으로 ECB가 양적완화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 │이다. 2월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
│ │는 시점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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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1,170~1,210 │ 1,170 │ 1,120 │ 1,080 │
│ KB국민은행 ├──────┴──────┴──────┴──────┤
│ 차장 │2월에는 FOMC가 없고 설 명절 다음으로 중국 춘절 기간이 │
│ │있다. 이 때 중국 금융시장이 휴장을 하기 때문에 이후에 │
│ │위안화가 얼마나 움직일 지가 중요할 것이다. 2월 한국은 │
│ │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많지 않아│
│ │금리 이슈는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 2월 한 달간 달러 강 │
│ │세 진정되고 중국 시장도 쉬면서 그동안 달러 강세 롱 베 │
│ │팅했던 포지션들이 언와인딩될 가능성이 크다. 유가도 바 │
│ │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
│ │1,10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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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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