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1-29 08:26:2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대 초반에서 레인지 장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일본은행(BOJ)의 부양책 여부에 따라 달러화가 흔들릴 수 있지만, 위아래 10원 안팎에서 매수와 매도를 번갈아 시도할 것이라고 봤다. 수급도 1,200원선 부근 저점 결제, 1,210원선 부근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레인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00.00~1,21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상무

    일본은행(BOJ) 정책회의 분위기를 살피며 오전에는 관망세가 이어지다 오후에 본격적으로 거래할 듯하다. 달러화 1,202원선은 거의 막히는 분위기라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셀온랠리 쪽도 강한 편인데, 역외 NDF 투자자들은 계속 사는 쪽이어서 위아래가 모두 막힐 듯하다.

    예상 레인지: 1,203.00~1,213.00원



    ◇B은행 과장

    달러화가 장중 BOJ의 부양책 여부에 따라 위로 한번 튈 수도 있다. 추세적인 상승세가 꺾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월말 네고 강도가 중요한 변수다. 역외 NDF 환율에서 밀렸다가 회복된 터라 저점 매수세가 만만치 않다. 밀리면 사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4.00~1,213.00원



    ◇C은행 계장

    BOJ의 정책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나 역외 NDF 환율이 혼조세를 보인 만큼 달러화도 레인지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증시 따라 방향성이 엇갈릴 수 있다. 역내 수급은 1,200원선 부근은 결제수요가, 1,210원선 부근은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다. 1,200원대 레인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0.00~1,215.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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